밥컴의 블로그입니다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스위치
- 회로의 개폐, 접속변경 등의 작업 명령용의 입력기구
- 명령을 위해 전기를 주거나, 끊을 수 있다.
- 간단하게 말하면 회로를 연결하고 끊는데 사용
- (또 회로의 연결정보를 변경하는데 사용하는 기구)
- 스위치는 수동스위치와 검출스위치로 나뉜다.

1.1 수동스위치
- 수동스위치는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스위치로 , 유지형과, 복귀형으로 나뉜다.

1.1.1 유지형 스위치
- 조작 하고 난 뒤에는 다시 조작하기 전까지 상태가 유지되는 스위치
- 조작할 때에만 접점의 개폐상태가 변하는 접점기구
- 예를 들면 스냅스위치, 셀렉터 스위치, 마이크로 스위치, 나이프 스위치가 있다.
- (더 간단한 예를들면 형광들 키는 스위치가 있다)

1.1.2 복귀형 스위치
- 조작하고 있을 때만 상태가 변하는 스위치
- 조작이 중단 및 조작을 중지하면 원래상태로 돌아온다.
- 예를들면 푸시버튼 스위치가 있다.

1.2 검출스위치
- 센서를 검출 스위치라고한다.
- 여러가지 물리량을 검출해 낼수 있다.
- 기본적으로 센서는 인간을 동일하게 따라하므로, 눈, 코, 입, 귀, 손 등으로 환경을 감지하듯이 센서가 감지 할 수 있다.
- 기호로는 그림기호에 문자기호를 붙이는것으로 표시한다.
- 센서에 원이 그려져 있으면 액체를 표시한다. (즉 물속에 있는 센서를 말하는거 같다.)
- 예를들면 가스 검사센서같은 것을 말하는데, 가스가 있는것을 검사함으로 상태에 전기를 주거나 끊을 수있다.


1.3 리밋스위치 (Limit Switch)

- 앞글자만 따와서 LS라고 한다. 

- 물체가 접족할 때의 물리적인 힘으로 접점이 개폐되는 스위치를 말한다.

- (간단하게 말하면 건드릴때 열리거나 닫히는 스위치이다.)

- 사용하는 예는 엘레베이터에서 자주 사용되는 스위치다. (오래된 엘레베이터는 이 스위치가 눌리는 소리가 들린다고도 한다)

- 엘레베이터에서 해당 스위치를 이용해서 현재 엘레베이터가 있는 위치를 알 수 있다.

1.4 액면 스위치 (Float Switch)

- 앞글자만 따와서 FS라고 한다.

- 수면위에 더서 수위의 높낮이에 따라 스위치를 개폐한다.

- (간단하게 수위가 높으면 열리고 낮으면 닫히는 스위치이다.)

- 펌프라던가 화장실 변기라던가 많은곳에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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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강에서 잠시 등장한 유접점 기구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유 + 접점 + 기구의 합성어로 하나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접점 (contact)

- 전기회로를 열고 닫는 스위치 기능을 가지는 기구

- ON OFF의 기능을 갖고있다. (1와 0을 갖고있다로 봐도 될것같다)

- a접점, b접점, c접점이 존재한다.

1.1 a접점

- 원래는 열려있고, 조작할 때 닫히는 접점

- 메이크 접점이라고 한다.

- 디폴트는 OFF, 스위치를 누르면 ON이 된다.

- (지금 그림은 없지만 추후에 추가)

- 그림을 보면 스위치의 그림이 처음엔 서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그림이다. (열려있으니 처음엔 OFF이다)


1.2 b접점

- 원래는 닫혀있고, 조작할 때 열리는 접점

- 브레이크 접점이라고 한다.

- 디폴트는 ON 스위치를 누르면 OFF가 된다.

- (지금 그림은 없지만 추후에 추가)

- 그림을 보면 스위치의 그림이 처음엔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그림이다. (닫혀있으니 처음엔 ON이다)


1.3 c접점

- a,b접점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의 접점이다.

- 디폴트는 b접점 상태이지만, 조작을 하면 a접점 상태가 된다. 


2. 접점의 종류

- 접점은 접속, 개폐방법에 따라 구분이 된다.

- 버튼 스위치, 센서등의 각종 스위치류의 입력기구는 접점기구라고 한다.

- 뿐만아니라, 릴레이, 논리소자등의 보조기구를 접점으로 이용하는 기구도 접점기구라고 한다.

- 유접점기구, 무접점기구로 나눈다.


2.1 유접점기구

- 접점이 눈에 보이는 기구를 말한다.

- 예를 들면 릴레이 접점이 있다.


2.2 무접점기구

- 접점이 눈에 보이지 않는 기구를 말한다.

- 예를들면 논리소자와 같은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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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IPv5는 없을까?

찾아봐야지


예전에 찍은 음식사진들을 올려봅니다.


일본 출장갔다 돌아올 때 공항에서 먹은 가츠동

동전을 처리하고 싶어서 아무거나 먹었습니다. 하지만 이정도 퀄리티인줄은 몰랐습니다.

돈까스는 퍽퍽하고 밥은 맛이없던 가츠동


유일하게 신기했던 것은 생강이 굉장이 안매웠습니다. 

맵지도 않고 적당히 신맛에 달달함, 마치 단무지를 먹는것 같지만 마지막에 살짝 올라오는 생강의 매움이 일품입니다.

생강은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생강절임을 잘 만들었다가 이럴 때 사용하는구나 라고 생각할 정도로 생강은 맛있습니다.

생강 비빔밥을 먹고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가격 : 9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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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음압의 정의

- 대기압의 압력 변화이며, 소리의 물리적인 크기를 나타냄.

- 압력이므로 단위는 파스칼(Pa)을 사용

1.1 파스칼

- 1 Pa는 1N의 힘이 1m^2이 가해진 상태

- 1기압 = 1,000hPa = 100,000Pa

- 1hPa는 100Pa이다.

- 우리 주위의 소리를 보면, 아주 작은 소리는 1/ 10,000 Pa이하를 말하고 아주 큰 소리가 1Pa이다. 

- 10Pa가 넘으면 귀가 아픔


1.2 음의 세기

- 음의 진행 방양에 직각이고, 단위면적을 단위시간에 통과하는 음의 에너지 양을 파워로 나타낸 것.

- I = p^2 / dc [W/m^2] (아 쓰기 힘들다.. 대충 알아보자)

- p : 음향의 실효치

- d : 매질의 밀도

- c : 음속

- 매질의 밀도와 음속을 곱한것을 매질의 고유 음향 임피던스 라고한다.


1.3 음압 레벨

- SPL (Sound Pressure Level) 

- SPL = 20 log ( p/p0 ) [dB]

- p0 : 기준음압

- 기준음압은 2*10^-4 µbar이다. 

- 파스칼로 따지면 20 µPa이다.

- p : 음파의 순간음압

- 소리가 들리지 않는 수준을 기준레벨로 하고 0 dB이라고 한다.

- p0를 기준으로 그 이하의 소리는 못듣는다고 생각한다.


1.4 최소 가청 한계

- 20대 성인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소리 : 1kHz에서 20µPa 즉 1kHz에서 p0의 소리부터 들을 수 있다.

- 음압 레벨의 변화에 따른 소리크기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지각 정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레벨 변화 

파워 증가비 

지각정도 

 1 dB

1.26배 

변화를 못느낌 

3 dB 

2.00배 

변화를 약간 느낌 

6 dB 

4.00배 

변화를 확실하게 느낌 

10 dB 

10.00배 

변화를 2배의 크기로 느낌 

20 dB 

100.00배 

변화를 4배 크기로 느낌 


- 파워는 10배 늘어도 변화는 2배크기만 느낄수 있다.


1.5 음향 파워

- 음원으로부터 1초동안 발생하는 음파의 에너지

- 음향 파워 레벨(Sound Power Level)로 나타낼 수 있다.

- PWL = 10 log (W/W0) [dB]

- W : 측정하고자 하는 음향파워

- W0 : 기준 음향 파워 ( 10^-12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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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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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소리의 전달
 
1.1 구면파
- 음은 음원을 중심으로 구면상으로 퍼져 나간다.
- 즉, 중심에서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는 뜻이다.
- 이런 파동을 구면파(spherical wave) 라고 한다.
- 이때의 파동을 가시적으로 표현하면 원속에 원을 계속 넣은 그림이 되는데
- 이것을 파면이라고 한다.


1.2 평면파
- 크기가 큰 음원은 구면이 아니라 평면으로 확산된다.
- 이때는 원이 퍼져나간다라기 보다 선이 퍼져나간다로 볼 수 있다.
- 이때의 선을 음선이라고 한다.

1.3 음의 전반
- 전반이란, 소리의 감쇠가 없는 환경에서 멀리 있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음의 진동 현상을 말한다.
- 예를들면 터널속에서 기차는 멀리서 와도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이 있다.
- 파면과 음선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이 기술을 가지고 콘서트홀 같은 연주장을 만들때 소리가 어디서든 잘 들리게 만들 수 있다.

1.4 역자승 법칙
- 음파는 음원에서 멀어질수록 작아지고, 마지막엔 소멸한다.
- 이때 소멸하는 속도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감쇠한다. 
- 이런 감쇠하는 법칙을 역자승법칙이라고 한다.

2. 소리의 속도
- 소리의 속도는 음속이라고 하며, 상온의 공기에서의 음속은 340 m/s이다.
- 이 속도를 마하 1 이라고 하며, 시속으로 변환하면 1200km/h이다.

2.1 음속의 공식
c = 331.5 + 0.6t [m/s]
- c는 음속
- t는 현재 온도(단위는 섭씨)
- 331.5는 상수로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
- 기온이 30도일 때 음속을 구해보면, 331.5 + 0.6 * 30 = 349.5 m/s가 나온다.

2.2 음속과 매질
- 음속은 매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 수중에서 음속은 1,500 m/s
- 금속에서 음속은 5,000 m/s
- 다이아몬드에서 음속은 10,000 m/s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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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호

2.1 정보 (information)

- 제어하고 싶은 내용을 말한다.

- 예를들면 "형광등을 1시간동안 켜고 싶다" 를 정보라고 한다.


2.2 신호 (signal)

- 정보를 전달하는 물리량을 신호라고 한다.

- 예를 들면 전압, 전류, 온도, 적외선, 빛 등이 있고 물리량의 크기와 변화상태만 생각한다.

- 입력신호, 출력신호, 상태신호 등이 있다.


2.2.1 입력신호 (input signal)

- 입력신호는 기기에 상태 변화를 주는 신호를 말한다. 

- 예를 들면 운전, 정지등이 있다.

- 변화신호는 정보의 변화를 나타내는 신호로 운전과 정지 입력신호 쌍으로 사용된다.


2.2.2 출력신호 (output signal)

- 상태변화의 결과를 말한다.


2.2.3 상태신호 

- 정보와 같은 신호이고, 출력신호의 표시로 사용된다.



APPENDIX

A. 타임차트

- 시퀀스의 내용을 신호와 같이 그림으로 나타낸 것

위와같이 운전 신호가 1이 되면 상태 변화가 일어나고, 정지가 1이 되면 또 상태가 변화하는걸 볼 수 있다. 그에 따른 출력값도 운전, 정지신호 즉 변화신오에 따라 바뀌는걸 볼 수 있다.

B. 아날로그 신호

-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신호

- 예를들면 온도, 소리 등의 신호가 있다.

C. 디지털 신호

- 1,0같이 두 개의 상태로 구별되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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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어

1.1 제어란?

- 기기의 현재 상태를 사람이 원하는 상태로 조작

1.2 제어의 시작

-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 허드렛일, 힘든일을 기기가 대신 해주길 바람. 게으른 사람들 및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기기가 대신 일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됨.


1.3 수동제어와 자동제어

1.3.1 수동제어(manual control)

- 수동제어는 사람이 직접 대상기기를 조작하는 것을 말한다. 

- 예를들면 TV를 조작하는 것, 형광등을 켜는것이 있다

- 일반적인 제어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기 싫은 것을 대신 하길 바랬는데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을 보니 일반적인 제어라고 할 수 없는듯


1.3.2 자동제어(automatic control)

- 자동제어는 일부 또는 전부를 기기가 스스로 행동하는 제어를 말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어' 라는 단어는 자동제어를 뜻한다.  

- 자동제어는 시퀀스 제어와 되먹임제어로 나눈다.


1.3.2.1  시퀀스 제어( sequence control)

- 미리 정해진 순서에따라 차례차례 단계적으로 조작되는 제어를 말한다.

- 열린 루프 제어, 정성제어, 논리판단 제어

- 예를들면 엘레베이터, 자판기, 세탁기 등이 있다.

- 릴레이 시퀀스, 로직 시퀀스, PLC 시퀀스가 있다.


1.3.2.1.1 릴레이 시퀀스

- 유접점 전자 릴레이의 접점으로 구성되는 기계적 제어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면 조금만 기다리자 뒤에 단어 설명이 나온다.)

- 전류용량, 과부하내량이 크고 높은 온도를 잘 견딘다.

- 회로수가 제한된다. 외형이 크다. 속도가 느리다. 진동충격에 약하다. 수명이 짧다. 유지보수가 힘들다.

- 단점이 많네.. 


1.3.2.1.2 로직 시퀀스

- 반도체 IC회로, 집접회로의 논리 소자를 사용해서 만든 회로. 

- 무접점 시퀀스 회로라고 한다.

- 빠르고 정밀하고 진동 충격에 강하고 수명이 길다. (IC 회로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온듯)

- 온도에 약하며 전류용량이 적도 입출력 결합회로가 필요하다.

- 신뢰도도 낮은 편이다.


1.3.2.1.3 PLC 시퀀스

- 컴퓨터 CPU로 시퀀스를 프로그램화 한 것이다.

- 코딩으로 자료를 기억시키고, 명령어를 사용해서 시퀀스를 작성할 수 있다.

- 소형화, 고 기능화, 저렴화, 고속화가 쉽다. 심지어 신뢰도도 높다.

- 유지보수, 프로그램 수정도 쉽다.

- 다 좋은것 같지만 단점을 말해보자면, 간단한 처리를 위해서도 코딩을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1.3.2.2 되먹임 제어 ( feedback control)

- 목표값을 정하고, 출력된 값을 다시 입력으로 보내서 해당 출력이 목표값과 항상 같도록 조정하는 제어를 말한다.

- 닫힌 루프 제어, 정량제어

- 예를들면 보일러가 있다.


1.3.2.2 시퀀스 제어의 구성

1.3.2.2.1 구성요소

- 모든 시퀀스를 입력기구, 보조기구, 출력기구로 구성된다.

- 입력기구의 예로는 수동스위치, 검출스위치(센서)등이 있다.

- 보조기구의 예로는 보조릴레이, 논리소자, 타이머, 카운터, 입출력회로, PLC장치등이 있다.

- 출력기구의 예로는 전자접촉기, 전자벨브, 솔레노이드, 표시램트, 경보기구, 전동기등이 있다.

- 논리, PLC시퀀스에서는 입력회로, 출력회로 등을 추가적으로 가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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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소리

소리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우선 파동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1.1 파동

- 어떤 물질이 생긴 진동이 옆으로 퍼져 나가는 현상


1.2 매질

- 파동이 전달되기 위한 매개체

- 제자리 운동만 한다. 즉 실제로는 이동하지 않는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은 이동이라고 하지 않는가보다)

- 물결파 -> 물

- 소리 -> 공기, 액체, 고체

- 용수철 파동 -> 용수철

- 지진파 -> 땅

- 위와같은 파동과 매질의 매칭을 볼 수 있다.


1.3 종파와 횡파

- 파동은 종파와 횡파로 나눌 수 있다.


1.3.1 종파(Longitudinal wave)

- 종파 매질의 운동 방향과 파동의 진행방향이 동일한 파동을 말한다.

- 앞뒤로 움직인다.

- 소리는 종파에 해당된다. 

- 다른 예시로는 지진파의 P파가 있다.


1.3.2 횡파(Transversal wave)

- 횡파는 매질의 운동방향과 파동의 진행방향이 수직인 파동을 말한다.

- 위아래로 움직인다.

- S자형을 그린다.

- 예를 들어 전파, 빛, 물결파 등이 있다.


1.4  음압

- 음압은 음의 압력을 말하는 것으로, 입자의 충격으로 부터 생긴다.
- 입자속도와 음압은 위상이 같다.
- 입자의 변위와는 90도의 위상차가 난다.
-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음압을 사용한다.
- 예를들면 마이크의 진동판, 고막의 변위를 줘서 음압이 발생하고 소리를 나타낸다.
- 나중에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한다.


결론: 

소리는 종파에 해당하며, 공기, 액체, 고체 등을 매질로 사용하는 한 종류의 파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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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있는 이니스프리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구운 바나나는 바나나맛이었습니다. 딸기도 딸기 맛이고요. 메이플 시럽도 메이플 시럽맛, 블루베리 잼도 블루베리 잼맛이니 별 기대는 안하셔도 되는데,

나머지 것들인 수플레와 생크림이 괜찮았습니다.

수플레는 몽글몽글하고 부드럽게 살살 녹는 것이 크림을 먹는 듯한 식감이었습니다.(업진살 살살 녹는다) 맛은 핫케익맛이고요. 턱관절이 없어도 씹을수 있을듯한 부드러움 입니다. 꿈속에서 구름을 먹는다면 이런 식감이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생크림은 우유의 향이 퍼지는게 오래된 크림을 사용하는게 아닌 신선한 크림을 사용한 맛이 났습니다. 싸구려 크림의 방부제 느낌과 맛이 안났고, 생크림의 찐한 맛이 났습니다. 


가격은 위의 수플레 세트만 먹으면 10000원 

세트 + 아메리카노는 13000원

세트 + 착즙주스는 15000원

이전에 갔을 때는 30분에 한 개만 만들어지는데 만드는 사람이 1명이여서 주문 몇 개만 밀려도 못먹었는데요. 

지금은 알바를 더 고용했는지 주문하면 30분만에 뚝딱뚝딱 만들어 나옵니다.


맛있는 디저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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