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컴의 블로그입니다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스위칭 회로

- 다이오드 및 트랜지스터를 이용해서 스위치의 기능을 갖게 한 회로

1.1 다이오드 (Diode)

- 다이오드는 한 방향으로만 전류가 흐르는 일방향 특정을 지닌다

- PN접합이라고 하는데, 순방향일 때 전류가 잘 흐른다.

- 역방향이면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 간단하게 생각하기위해 흐르지 않는다고 하는것일뿐 실제로는 흐를 수 있다.)

- P형 반도체에 ( + )전압을 가하면 순방향 다이오드로 작동해서 전류가 흐른다 --> 스위치가 ON

- P형에 ( + )전압을 가하는것을 순방향 forward라고 하고 전압 강하는 약 1V이다. (정확히는 0.7V이다)

- N형 반도체에 ( + ) 전압을 가하면 역방향 다이오드로 작동해서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 스위치가 OFF 

- N형 반도체에 ( + ) 전압을 가한는 것을 역방향 backward라 하고 이때의 저항은 5000Ω 이상이 된다. 

- 기호를 보면 다음과 같다.

 P ( +)  -----▶|--------- N( - )

- 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은 ▶이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기 쉽다고 보면 된다.


1.2 다이오드를 이용한 로직 스위칭 회로

- 그림  추후 추가  


1.3 트랜지스터

- 보통 NPN형의 트랜지스터 를 사용한다.

- 베이스에 (+)전압을 인가하거나 안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트랜지스터에 전류를 흐르게 하거나 안흐르게 한다.

- 위의 방법으로 스위치 ON , OFF를 구성한다.

- 즉 논리회로에 들어가는 소자들을 트랜지스터를 잘 활용해서 만들 수 있다.


1.4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로직 스위칭 회로

-    그림 추후 추가



0과 1은 컴퓨터상에서의 논리의 값이고, 실제로는 0볼트 5볼트가 되는것.

각각의 논리소자들은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로 구성되어있다.

컴퓨터의 경우는 논리를 먼저 배우고, 트랜지스터 까지 들어가는 회로를 배우는건 옵션인데, 전자쪽은 회로도 같이 배웁니다.

꼭 필요는 없지만, 필요없다고 배울 필요가 없다는것은 아니니, 잘 걸러서 봅시다.



'전기전자 & 기계 > PLC 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릴레이  (0) 2017.03.14
4. 스위치  (0) 2017.03.09
3. 유접점 기구  (0) 2017.03.08
2. 신호  (0) 2017.03.06
1. 시퀀스 제어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0. 음압 (1)에 이어서 진행합니다.

1. 음압 레벨의 합
- 간단하게 여러개의 음원들이 있을 경우 어떤식으로 전체 음압레벨을 구하는가에 대한 문제이다.
- 단순하게 덧셈으로 모든 음압레벨을 더해버리면 안된다. 
- 에너지의 합을 구하여 대수계산을 해야된다.
- 즉 귀찮더라도 한번 풀어쓰고 다시 계산해야된다.


1.1 공식

- Lt = 10 log ( 10^(L1/10) + 10^(L2/10) ) [dB]

- L1,L2는 각각의 음압레벨

- 예를들어 장구 하나의 음압레벨이 60 dB이라고 할때, 장구 2개의 음압 레벨은 몇인가? 에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공식을 사용

- Lt = 10 log ( 10^(60/10) + 10^(60/10) ) 는 약 63정도 된다. 즉 63 dB이다.

- 동일한 레벨의 음원이 2개로 증가할때는 데시벨이 3이 증가한다. 즉 63 dB가 된다.

- 위와 같이 동일한게 두 음원이 두개가 있는데 데시벨이 120이 되지 않는 것을 유의해야된다.

- 매우 신기


1.1.1 음원간 상관이 없는 경우

- 음원의 음압레벨 차이가 10 dB 이상이면, 사실상 큰 음압레벨이 합의 레벨과 같다.

- 이상적으로 10이고 현실적으로는 20 dB 이상이여야 바람직하다.


1.1.2. 음원간 상관이 있는 경우

- 완전히 동일한 음원이 출력되는 경우는 약간 공식이 다르다.

- Lt = 20 log ( 10^(L1/20) + 10^(L2/20) ) [dB]

- 위와같이 10이 아니라 20으로 공식이 변화한다.

- 예를들어 50 dB의 음악이 나오고있는 스피커 1개를 동일한 음악이 나오는 스피커 하나를 더 추가했을때

- 3 dB이 증가하는게 아닌 6 dB이 증가한다.

- 위의 장구 예시는 왜 아닌가? -> 정말로 음압이 같아야한다. 모든 연주자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동일하게 내야되는데 사실상 불가능하다.


2. 사운드 레벨 미터

- 음압 레벨 측정은 사운드 레벨미터를 사용

- A, C보정회로등이 있다.

- 대개 A와 C 측정 결과 간에는 9~10dB의 차이가 발생한다.

2.1 A특정

- 측정값은 dB(A)로 표기

- 지각하는 레벨, 청취특성등이 있다.

2.2 C특성

- 측정값은 db(C)로 표기

-  균일한 특성을 측정한다.

3. 일상 생활에서의 음압 레벨

- 대면 회화의 경우는 평균 65 dB로 말한다.

- 회의같은 조용한 환경에서는 70 dB면 충분히 인지가 가능하다.

- 음악의 청취를 위한 데시벨로는 90 dB(A) 가 가장 적절한데, 음원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긴 한다.

- 레벨이 낮으면 저음 및 고음이 들리지 않으며, 섬세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 개인취향을 탄다

- 음압레벨과 느낌의 대한 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음압레벨 dB(A)

느낌 

120 

불쾌하다 

110 

아주크고 통증이 시작된다 

100 

상당히 크다 

90 

음악의 적절한 청취 

80 

음악의 적절한 청취 

70 

음성의 적절한 청취 

60 

평균 대화에서의 레벨 

30 

조용한 실내 

0 

최저 가청 한계 


4. 파형과 주파수

- 소리의 진동에는 반복 패턴이 존재

-  소리의 고저는 진동의 반복 횟수에 따라 결정

- 1초에 1번 진동하면 1Hz(헤르쯔)라고 한다.


4.1 주파수

- 소리의 높이는 1초당 반복 횟수로 결정 -> 주파수 라고한다.

- 단위는 Hz(헤르쯔)

- 음파가 1회 진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주기(period), 반복 간격의 길이를 파장(wavelength)라고 한다.


4.1.1 파장과 주파수 그리고 음속의 관계

-  파장 = 음속/주파수

- 주파수 = 음속/파장

위와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다.


4.2 파형

- 악기, 사람의 목소리같은 모든소리는 각각 고유의 특색이 있다.

- 이러한 특색은 진동의 파형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 파형이 다르면 음색이 다르게 들린다.

- 음색은 영어로 timbre 인데 템버라고 읽는다.


5. 음의 높낮이

5.1 고음과 저음

- 주파수가 높으면 고음이고 낮으면 저음이다.

- 즉 파장이 길면 저음, 파장이 짧으면 고음이다.

 

5.2 가청 주파수

-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

- 20~20,000Hz 사이를 일반적으로 말한다.

- 20Hz이하를 초저주파음이라고 하고, 20,000 Hz이상을 초음파라고 하는데 이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 100Hz이하를 저음, 100~1,000 Hz를 중음, 1,000 Hz 이상은 고음으로 분류

- 귀의 청취감도는 주파수에 따라 크게 다르다.

- 4KHz 부근에서 청취감도가 가장좋다.

- 음압 레벨이 높아지면 청취 감도가 평탄한데,

- 낮아질수록 고음과 저음 감도가 떨어진다 -> (작은소리는 고음과 저음이 안들린다)


5.3 옥타브 (Octave)

- 옥타브란? 주파수의 비가 1:2가 되는 것을 말한다.

- 1옥타브 위는 주파수가 2배이다

- 1옥타브 아래는 주파수가 1/2배이다.

- 1/3 옥타브 대역 폭은 1 : 1.26배다.


 5.4 센트

- 12 평균율의 반음을 100센트라고 한다.

- 1옥타브는 1200 센트이며, 반음 주파수 비는 1.059정도 된다.


'전기전자 & 기계 > 음향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3. 음압 (1)  (2) 2017.03.07
2. 소리의 전달  (0) 2017.03.07
1. 소리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릴레이(relay)

- 시퀀스를 구성하는 유접점기구

- 전자계전기의 줄임말이다.

- 보조릴레이(X), 타이머릴레이(T), 전자접촉기(MC), 솔레노이드, 전자밸브등이 있다.

1.1 보조릴레이

- ⓧ로 표기한다. 

- 여러개는 아래첨자를 사용해서 X1 X2 와같이 사용한다.

- 접점 기호는 괄호안에 접점번호를 쓴다. 예를들어 X1의 2번째 접점은 X1(2) 로 표기한다.

- 전원은 생략하고 세로도면에서 R을 전원, T를 접지선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1.2 타이머릴레이

- ⓣ 이런식인데 중간에 t대신 대문자 T를 사용한다. ( 동그라미 T가 어디있을까요..?)

- 입력 신호의 변화시간보다 정해진 시간만큼 뒤져서 출력 신호의 변화가 나타나는 신호

- 시한 동작 순시 복구형과 순시 동작 시한 복구형이 있다

- (위의 두개는 시한과 순시가 바뀌는 모양으로 외우면 된다)

- 시한 동작 순시 복구형은 동작시간이 늦고, 순시 동작 시한 복구형은 복수시간이 늦다.

- 0.05초~ 24시간등의 타이머가 가능하다.

- 시한동작형 : 타이머 여자(전원이 켜진)후 일정 시간이 지난뒤 접점이 개폐동작

- 시한복구형 : 타이머에 전기를 끊은 뒤 일정시간이 지나야 접점이 복구

- 플리커 릴레이는 타이머를 여자할 때 일정 시간 간격으로 동작과 복구를 교대하면서 작동한다.


1.3 전자 접촉기

- 원속에 MC로 표기한다.( 기호를 못찾겟네..)

- 접점 용량을 크게해서 전동기 구동같은 대전력 제어용 릴레이 출력 기구로 사용한다.

- 보조 접점이 개폐되어 유지 및 감시용 회로로 사용한다.

- 전자 접촉기 열동전동기를 접속하면 전자개폐기가 된다.

1.3.1 열동 계전기

- Thr로 표현한다.

- 히터와 접점으로 구성

- 부하의 이상(고장)으로 전류가 정상보다 크게 오면, Thr의 히터가 가열된다.

- 가열로인해 바이메탈이 팽창되며 Thr이 가동.

- 따라서 MC의 전기를 끊어서 MC를 복구한다음 경보회로를 열어서 경보기를 작동한다.




'전기전자 & 기계 > PLC 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논리회로 (1)  (0) 2017.03.15
4. 스위치  (0) 2017.03.09
3. 유접점 기구  (0) 2017.03.08
2. 신호  (0) 2017.03.06
1. 시퀀스 제어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스위치
- 회로의 개폐, 접속변경 등의 작업 명령용의 입력기구
- 명령을 위해 전기를 주거나, 끊을 수 있다.
- 간단하게 말하면 회로를 연결하고 끊는데 사용
- (또 회로의 연결정보를 변경하는데 사용하는 기구)
- 스위치는 수동스위치와 검출스위치로 나뉜다.

1.1 수동스위치
- 수동스위치는 간단한 조작이 가능한 스위치로 , 유지형과, 복귀형으로 나뉜다.

1.1.1 유지형 스위치
- 조작 하고 난 뒤에는 다시 조작하기 전까지 상태가 유지되는 스위치
- 조작할 때에만 접점의 개폐상태가 변하는 접점기구
- 예를 들면 스냅스위치, 셀렉터 스위치, 마이크로 스위치, 나이프 스위치가 있다.
- (더 간단한 예를들면 형광들 키는 스위치가 있다)

1.1.2 복귀형 스위치
- 조작하고 있을 때만 상태가 변하는 스위치
- 조작이 중단 및 조작을 중지하면 원래상태로 돌아온다.
- 예를들면 푸시버튼 스위치가 있다.

1.2 검출스위치
- 센서를 검출 스위치라고한다.
- 여러가지 물리량을 검출해 낼수 있다.
- 기본적으로 센서는 인간을 동일하게 따라하므로, 눈, 코, 입, 귀, 손 등으로 환경을 감지하듯이 센서가 감지 할 수 있다.
- 기호로는 그림기호에 문자기호를 붙이는것으로 표시한다.
- 센서에 원이 그려져 있으면 액체를 표시한다. (즉 물속에 있는 센서를 말하는거 같다.)
- 예를들면 가스 검사센서같은 것을 말하는데, 가스가 있는것을 검사함으로 상태에 전기를 주거나 끊을 수있다.


1.3 리밋스위치 (Limit Switch)

- 앞글자만 따와서 LS라고 한다. 

- 물체가 접족할 때의 물리적인 힘으로 접점이 개폐되는 스위치를 말한다.

- (간단하게 말하면 건드릴때 열리거나 닫히는 스위치이다.)

- 사용하는 예는 엘레베이터에서 자주 사용되는 스위치다. (오래된 엘레베이터는 이 스위치가 눌리는 소리가 들린다고도 한다)

- 엘레베이터에서 해당 스위치를 이용해서 현재 엘레베이터가 있는 위치를 알 수 있다.

1.4 액면 스위치 (Float Switch)

- 앞글자만 따와서 FS라고 한다.

- 수면위에 더서 수위의 높낮이에 따라 스위치를 개폐한다.

- (간단하게 수위가 높으면 열리고 낮으면 닫히는 스위치이다.)

- 펌프라던가 화장실 변기라던가 많은곳에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전기전자 & 기계 > PLC 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논리회로 (1)  (0) 2017.03.15
5. 릴레이  (0) 2017.03.14
3. 유접점 기구  (0) 2017.03.08
2. 신호  (0) 2017.03.06
1. 시퀀스 제어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강에서 잠시 등장한 유접점 기구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유 + 접점 + 기구의 합성어로 하나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접점 (contact)

- 전기회로를 열고 닫는 스위치 기능을 가지는 기구

- ON OFF의 기능을 갖고있다. (1와 0을 갖고있다로 봐도 될것같다)

- a접점, b접점, c접점이 존재한다.

1.1 a접점

- 원래는 열려있고, 조작할 때 닫히는 접점

- 메이크 접점이라고 한다.

- 디폴트는 OFF, 스위치를 누르면 ON이 된다.

- (지금 그림은 없지만 추후에 추가)

- 그림을 보면 스위치의 그림이 처음엔 서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그림이다. (열려있으니 처음엔 OFF이다)


1.2 b접점

- 원래는 닫혀있고, 조작할 때 열리는 접점

- 브레이크 접점이라고 한다.

- 디폴트는 ON 스위치를 누르면 OFF가 된다.

- (지금 그림은 없지만 추후에 추가)

- 그림을 보면 스위치의 그림이 처음엔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그림이다. (닫혀있으니 처음엔 ON이다)


1.3 c접점

- a,b접점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의 접점이다.

- 디폴트는 b접점 상태이지만, 조작을 하면 a접점 상태가 된다. 


2. 접점의 종류

- 접점은 접속, 개폐방법에 따라 구분이 된다.

- 버튼 스위치, 센서등의 각종 스위치류의 입력기구는 접점기구라고 한다.

- 뿐만아니라, 릴레이, 논리소자등의 보조기구를 접점으로 이용하는 기구도 접점기구라고 한다.

- 유접점기구, 무접점기구로 나눈다.


2.1 유접점기구

- 접점이 눈에 보이는 기구를 말한다.

- 예를 들면 릴레이 접점이 있다.


2.2 무접점기구

- 접점이 눈에 보이지 않는 기구를 말한다.

- 예를들면 논리소자와 같은 것이 있다.


'전기전자 & 기계 > PLC 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논리회로 (1)  (0) 2017.03.15
5. 릴레이  (0) 2017.03.14
4. 스위치  (0) 2017.03.09
2. 신호  (0) 2017.03.06
1. 시퀀스 제어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음압의 정의

- 대기압의 압력 변화이며, 소리의 물리적인 크기를 나타냄.

- 압력이므로 단위는 파스칼(Pa)을 사용

1.1 파스칼

- 1 Pa는 1N의 힘이 1m^2이 가해진 상태

- 1기압 = 1,000hPa = 100,000Pa

- 1hPa는 100Pa이다.

- 우리 주위의 소리를 보면, 아주 작은 소리는 1/ 10,000 Pa이하를 말하고 아주 큰 소리가 1Pa이다. 

- 10Pa가 넘으면 귀가 아픔


1.2 음의 세기

- 음의 진행 방양에 직각이고, 단위면적을 단위시간에 통과하는 음의 에너지 양을 파워로 나타낸 것.

- I = p^2 / dc [W/m^2] (아 쓰기 힘들다.. 대충 알아보자)

- p : 음향의 실효치

- d : 매질의 밀도

- c : 음속

- 매질의 밀도와 음속을 곱한것을 매질의 고유 음향 임피던스 라고한다.


1.3 음압 레벨

- SPL (Sound Pressure Level) 

- SPL = 20 log ( p/p0 ) [dB]

- p0 : 기준음압

- 기준음압은 2*10^-4 µbar이다. 

- 파스칼로 따지면 20 µPa이다.

- p : 음파의 순간음압

- 소리가 들리지 않는 수준을 기준레벨로 하고 0 dB이라고 한다.

- p0를 기준으로 그 이하의 소리는 못듣는다고 생각한다.


1.4 최소 가청 한계

- 20대 성인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소리 : 1kHz에서 20µPa 즉 1kHz에서 p0의 소리부터 들을 수 있다.

- 음압 레벨의 변화에 따른 소리크기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지각 정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레벨 변화 

파워 증가비 

지각정도 

 1 dB

1.26배 

변화를 못느낌 

3 dB 

2.00배 

변화를 약간 느낌 

6 dB 

4.00배 

변화를 확실하게 느낌 

10 dB 

10.00배 

변화를 2배의 크기로 느낌 

20 dB 

100.00배 

변화를 4배 크기로 느낌 


- 파워는 10배 늘어도 변화는 2배크기만 느낄수 있다.


1.5 음향 파워

- 음원으로부터 1초동안 발생하는 음파의 에너지

- 음향 파워 레벨(Sound Power Level)로 나타낼 수 있다.

- PWL = 10 log (W/W0) [dB]

- W : 측정하고자 하는 음향파워

- W0 : 기준 음향 파워 ( 10^-12 W)


'전기전자 & 기계 > 음향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음압 (2)  (1) 2017.03.14
2. 소리의 전달  (0) 2017.03.07
1. 소리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소리의 전달
 
1.1 구면파
- 음은 음원을 중심으로 구면상으로 퍼져 나간다.
- 즉, 중심에서 사방으로 퍼져 나간다는 뜻이다.
- 이런 파동을 구면파(spherical wave) 라고 한다.
- 이때의 파동을 가시적으로 표현하면 원속에 원을 계속 넣은 그림이 되는데
- 이것을 파면이라고 한다.


1.2 평면파
- 크기가 큰 음원은 구면이 아니라 평면으로 확산된다.
- 이때는 원이 퍼져나간다라기 보다 선이 퍼져나간다로 볼 수 있다.
- 이때의 선을 음선이라고 한다.

1.3 음의 전반
- 전반이란, 소리의 감쇠가 없는 환경에서 멀리 있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 음의 진동 현상을 말한다.
- 예를들면 터널속에서 기차는 멀리서 와도 소리가 크게 들리는 것이 있다.
- 파면과 음선으로 나타낼 수 있다.
- 이 기술을 가지고 콘서트홀 같은 연주장을 만들때 소리가 어디서든 잘 들리게 만들 수 있다.

1.4 역자승 법칙
- 음파는 음원에서 멀어질수록 작아지고, 마지막엔 소멸한다.
- 이때 소멸하는 속도는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해서 감쇠한다. 
- 이런 감쇠하는 법칙을 역자승법칙이라고 한다.

2. 소리의 속도
- 소리의 속도는 음속이라고 하며, 상온의 공기에서의 음속은 340 m/s이다.
- 이 속도를 마하 1 이라고 하며, 시속으로 변환하면 1200km/h이다.

2.1 음속의 공식
c = 331.5 + 0.6t [m/s]
- c는 음속
- t는 현재 온도(단위는 섭씨)
- 331.5는 상수로 상황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
- 기온이 30도일 때 음속을 구해보면, 331.5 + 0.6 * 30 = 349.5 m/s가 나온다.

2.2 음속과 매질
- 음속은 매질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 수중에서 음속은 1,500 m/s
- 금속에서 음속은 5,000 m/s
- 다이아몬드에서 음속은 10,000 m/s가 나온다.



'전기전자 & 기계 > 음향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음압 (2)  (1) 2017.03.14
3. 음압 (1)  (2) 2017.03.07
1. 소리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2. 신호

2.1 정보 (information)

- 제어하고 싶은 내용을 말한다.

- 예를들면 "형광등을 1시간동안 켜고 싶다" 를 정보라고 한다.


2.2 신호 (signal)

- 정보를 전달하는 물리량을 신호라고 한다.

- 예를 들면 전압, 전류, 온도, 적외선, 빛 등이 있고 물리량의 크기와 변화상태만 생각한다.

- 입력신호, 출력신호, 상태신호 등이 있다.


2.2.1 입력신호 (input signal)

- 입력신호는 기기에 상태 변화를 주는 신호를 말한다. 

- 예를 들면 운전, 정지등이 있다.

- 변화신호는 정보의 변화를 나타내는 신호로 운전과 정지 입력신호 쌍으로 사용된다.


2.2.2 출력신호 (output signal)

- 상태변화의 결과를 말한다.


2.2.3 상태신호 

- 정보와 같은 신호이고, 출력신호의 표시로 사용된다.



APPENDIX

A. 타임차트

- 시퀀스의 내용을 신호와 같이 그림으로 나타낸 것

위와같이 운전 신호가 1이 되면 상태 변화가 일어나고, 정지가 1이 되면 또 상태가 변화하는걸 볼 수 있다. 그에 따른 출력값도 운전, 정지신호 즉 변화신오에 따라 바뀌는걸 볼 수 있다.

B. 아날로그 신호

-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신호

- 예를들면 온도, 소리 등의 신호가 있다.

C. 디지털 신호

- 1,0같이 두 개의 상태로 구별되는 신호


'전기전자 & 기계 > PLC 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논리회로 (1)  (0) 2017.03.15
5. 릴레이  (0) 2017.03.14
4. 스위치  (0) 2017.03.09
3. 유접점 기구  (0) 2017.03.08
1. 시퀀스 제어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제어

1.1 제어란?

- 기기의 현재 상태를 사람이 원하는 상태로 조작

1.2 제어의 시작

-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 허드렛일, 힘든일을 기기가 대신 해주길 바람. 게으른 사람들 및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기기가 대신 일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됨.


1.3 수동제어와 자동제어

1.3.1 수동제어(manual control)

- 수동제어는 사람이 직접 대상기기를 조작하는 것을 말한다. 

- 예를들면 TV를 조작하는 것, 형광등을 켜는것이 있다

- 일반적인 제어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기 싫은 것을 대신 하길 바랬는데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을 보니 일반적인 제어라고 할 수 없는듯


1.3.2 자동제어(automatic control)

- 자동제어는 일부 또는 전부를 기기가 스스로 행동하는 제어를 말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어' 라는 단어는 자동제어를 뜻한다.  

- 자동제어는 시퀀스 제어와 되먹임제어로 나눈다.


1.3.2.1  시퀀스 제어( sequence control)

- 미리 정해진 순서에따라 차례차례 단계적으로 조작되는 제어를 말한다.

- 열린 루프 제어, 정성제어, 논리판단 제어

- 예를들면 엘레베이터, 자판기, 세탁기 등이 있다.

- 릴레이 시퀀스, 로직 시퀀스, PLC 시퀀스가 있다.


1.3.2.1.1 릴레이 시퀀스

- 유접점 전자 릴레이의 접점으로 구성되는 기계적 제어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면 조금만 기다리자 뒤에 단어 설명이 나온다.)

- 전류용량, 과부하내량이 크고 높은 온도를 잘 견딘다.

- 회로수가 제한된다. 외형이 크다. 속도가 느리다. 진동충격에 약하다. 수명이 짧다. 유지보수가 힘들다.

- 단점이 많네.. 


1.3.2.1.2 로직 시퀀스

- 반도체 IC회로, 집접회로의 논리 소자를 사용해서 만든 회로. 

- 무접점 시퀀스 회로라고 한다.

- 빠르고 정밀하고 진동 충격에 강하고 수명이 길다. (IC 회로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온듯)

- 온도에 약하며 전류용량이 적도 입출력 결합회로가 필요하다.

- 신뢰도도 낮은 편이다.


1.3.2.1.3 PLC 시퀀스

- 컴퓨터 CPU로 시퀀스를 프로그램화 한 것이다.

- 코딩으로 자료를 기억시키고, 명령어를 사용해서 시퀀스를 작성할 수 있다.

- 소형화, 고 기능화, 저렴화, 고속화가 쉽다. 심지어 신뢰도도 높다.

- 유지보수, 프로그램 수정도 쉽다.

- 다 좋은것 같지만 단점을 말해보자면, 간단한 처리를 위해서도 코딩을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1.3.2.2 되먹임 제어 ( feedback control)

- 목표값을 정하고, 출력된 값을 다시 입력으로 보내서 해당 출력이 목표값과 항상 같도록 조정하는 제어를 말한다.

- 닫힌 루프 제어, 정량제어

- 예를들면 보일러가 있다.


1.3.2.2 시퀀스 제어의 구성

1.3.2.2.1 구성요소

- 모든 시퀀스를 입력기구, 보조기구, 출력기구로 구성된다.

- 입력기구의 예로는 수동스위치, 검출스위치(센서)등이 있다.

- 보조기구의 예로는 보조릴레이, 논리소자, 타이머, 카운터, 입출력회로, PLC장치등이 있다.

- 출력기구의 예로는 전자접촉기, 전자벨브, 솔레노이드, 표시램트, 경보기구, 전동기등이 있다.

- 논리, PLC시퀀스에서는 입력회로, 출력회로 등을 추가적으로 가지고있다.



'전기전자 & 기계 > PLC 제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5. 논리회로 (1)  (0) 2017.03.15
5. 릴레이  (0) 2017.03.14
4. 스위치  (0) 2017.03.09
3. 유접점 기구  (0) 2017.03.08
2. 신호  (0) 2017.03.06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소리

소리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우선 파동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1.1 파동

- 어떤 물질이 생긴 진동이 옆으로 퍼져 나가는 현상


1.2 매질

- 파동이 전달되기 위한 매개체

- 제자리 운동만 한다. 즉 실제로는 이동하지 않는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은 이동이라고 하지 않는가보다)

- 물결파 -> 물

- 소리 -> 공기, 액체, 고체

- 용수철 파동 -> 용수철

- 지진파 -> 땅

- 위와같은 파동과 매질의 매칭을 볼 수 있다.


1.3 종파와 횡파

- 파동은 종파와 횡파로 나눌 수 있다.


1.3.1 종파(Longitudinal wave)

- 종파 매질의 운동 방향과 파동의 진행방향이 동일한 파동을 말한다.

- 앞뒤로 움직인다.

- 소리는 종파에 해당된다. 

- 다른 예시로는 지진파의 P파가 있다.


1.3.2 횡파(Transversal wave)

- 횡파는 매질의 운동방향과 파동의 진행방향이 수직인 파동을 말한다.

- 위아래로 움직인다.

- S자형을 그린다.

- 예를 들어 전파, 빛, 물결파 등이 있다.


1.4  음압

- 음압은 음의 압력을 말하는 것으로, 입자의 충격으로 부터 생긴다.
- 입자속도와 음압은 위상이 같다.
- 입자의 변위와는 90도의 위상차가 난다.
- 소리를 나타내기 위해서 음압을 사용한다.
- 예를들면 마이크의 진동판, 고막의 변위를 줘서 음압이 발생하고 소리를 나타낸다.
- 나중에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한다.


결론: 

소리는 종파에 해당하며, 공기, 액체, 고체 등을 매질로 사용하는 한 종류의 파동이다.


'전기전자 & 기계 > 음향공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음압 (2)  (1) 2017.03.14
3. 음압 (1)  (2) 2017.03.07
2. 소리의 전달  (0) 2017.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