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논리회로 (1)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스위칭 회로
- 다이오드 및 트랜지스터를 이용해서 스위치의 기능을 갖게 한 회로
1.1 다이오드 (Diode)
- 다이오드는 한 방향으로만 전류가 흐르는 일방향 특정을 지닌다
- PN접합이라고 하는데, 순방향일 때 전류가 잘 흐른다.
- 역방향이면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 간단하게 생각하기위해 흐르지 않는다고 하는것일뿐 실제로는 흐를 수 있다.)
- P형 반도체에 ( + )전압을 가하면 순방향 다이오드로 작동해서 전류가 흐른다 --> 스위치가 ON
- P형에 ( + )전압을 가하는것을 순방향 forward라고 하고 전압 강하는 약 1V이다. (정확히는 0.7V이다)
- N형 반도체에 ( + ) 전압을 가하면 역방향 다이오드로 작동해서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 스위치가 OFF
- N형 반도체에 ( + ) 전압을 가한는 것을 역방향 backward라 하고 이때의 저항은 5000Ω 이상이 된다.
- 기호를 보면 다음과 같다.
P ( +) -----▶|--------- N( - )
- 간단하게 알아보는 방법은 ▶이 방향으로 전류가 흐르기 쉽다고 보면 된다.
1.2 다이오드를 이용한 로직 스위칭 회로
- 그림 추후 추가
1.3 트랜지스터
- 보통 NPN형의 트랜지스터 를 사용한다.
- 베이스에 (+)전압을 인가하거나 안하거나 하는 방법으로 트랜지스터에 전류를 흐르게 하거나 안흐르게 한다.
- 위의 방법으로 스위치 ON , OFF를 구성한다.
- 즉 논리회로에 들어가는 소자들을 트랜지스터를 잘 활용해서 만들 수 있다.
1.4 트랜지스터를 이용한 로직 스위칭 회로
- 그림 추후 추가
0과 1은 컴퓨터상에서의 논리의 값이고, 실제로는 0볼트 5볼트가 되는것.
각각의 논리소자들은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로 구성되어있다.
컴퓨터의 경우는 논리를 먼저 배우고, 트랜지스터 까지 들어가는 회로를 배우는건 옵션인데, 전자쪽은 회로도 같이 배웁니다.
꼭 필요는 없지만, 필요없다고 배울 필요가 없다는것은 아니니, 잘 걸러서 봅시다.
4. 음압 (2)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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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1 공식
- Lt = 10 log ( 10^(L1/10) + 10^(L2/10) ) [dB]
- L1,L2는 각각의 음압레벨
- 예를들어 장구 하나의 음압레벨이 60 dB이라고 할때, 장구 2개의 음압 레벨은 몇인가? 에대한 답을 구하기 위해 공식을 사용
- Lt = 10 log ( 10^(60/10) + 10^(60/10) ) 는 약 63정도 된다. 즉 63 dB이다.
- 동일한 레벨의 음원이 2개로 증가할때는 데시벨이 3이 증가한다. 즉 63 dB가 된다.
- 위와 같이 동일한게 두 음원이 두개가 있는데 데시벨이 120이 되지 않는 것을 유의해야된다.
- 매우 신기
1.1.1 음원간 상관이 없는 경우
- 음원의 음압레벨 차이가 10 dB 이상이면, 사실상 큰 음압레벨이 합의 레벨과 같다.
- 이상적으로 10이고 현실적으로는 20 dB 이상이여야 바람직하다.
1.1.2. 음원간 상관이 있는 경우
- 완전히 동일한 음원이 출력되는 경우는 약간 공식이 다르다.
- Lt = 20 log ( 10^(L1/20) + 10^(L2/20) ) [dB]
- 위와같이 10이 아니라 20으로 공식이 변화한다.
- 예를들어 50 dB의 음악이 나오고있는 스피커 1개를 동일한 음악이 나오는 스피커 하나를 더 추가했을때
- 3 dB이 증가하는게 아닌 6 dB이 증가한다.
- 위의 장구 예시는 왜 아닌가? -> 정말로 음압이 같아야한다. 모든 연주자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동일하게 내야되는데 사실상 불가능하다.
2. 사운드 레벨 미터
- 음압 레벨 측정은 사운드 레벨미터를 사용
- A, C보정회로등이 있다.
- 대개 A와 C 측정 결과 간에는 9~10dB의 차이가 발생한다.
2.1 A특정
- 측정값은 dB(A)로 표기
- 지각하는 레벨, 청취특성등이 있다.
2.2 C특성
- 측정값은 db(C)로 표기
- 균일한 특성을 측정한다.
3. 일상 생활에서의 음압 레벨
- 대면 회화의 경우는 평균 65 dB로 말한다.
- 회의같은 조용한 환경에서는 70 dB면 충분히 인지가 가능하다.
- 음악의 청취를 위한 데시벨로는 90 dB(A) 가 가장 적절한데, 음원의 종류에 따라 달라지긴 한다.
- 레벨이 낮으면 저음 및 고음이 들리지 않으며, 섬세한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 개인취향을 탄다
- 음압레벨과 느낌의 대한 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음압레벨 dB(A) |
느낌 |
120 |
불쾌하다 |
110 |
아주크고 통증이 시작된다 |
100 |
상당히 크다 |
90 |
음악의 적절한 청취 |
80 |
음악의 적절한 청취 |
70 |
음성의 적절한 청취 |
60 |
평균 대화에서의 레벨 |
30 |
조용한 실내 |
0 |
최저 가청 한계 |
4. 파형과 주파수
- 소리의 진동에는 반복 패턴이 존재
- 소리의 고저는 진동의 반복 횟수에 따라 결정
- 1초에 1번 진동하면 1Hz(헤르쯔)라고 한다.
4.1 주파수
- 소리의 높이는 1초당 반복 횟수로 결정 -> 주파수 라고한다.
- 단위는 Hz(헤르쯔)
- 음파가 1회 진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주기(period), 반복 간격의 길이를 파장(wavelength)라고 한다.
4.1.1 파장과 주파수 그리고 음속의 관계
- 파장 = 음속/주파수
- 주파수 = 음속/파장
위와 같은 공식으로 구할 수 있다.
4.2 파형
- 악기, 사람의 목소리같은 모든소리는 각각 고유의 특색이 있다.
- 이러한 특색은 진동의 파형으로부터 오는 것이다.
- 파형이 다르면 음색이 다르게 들린다.
- 음색은 영어로 timbre 인데 템버라고 읽는다.
5. 음의 높낮이
5.1 고음과 저음
- 주파수가 높으면 고음이고 낮으면 저음이다.
- 즉 파장이 길면 저음, 파장이 짧으면 고음이다.
5.2 가청 주파수
-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 범위
- 20~20,000Hz 사이를 일반적으로 말한다.
- 20Hz이하를 초저주파음이라고 하고, 20,000 Hz이상을 초음파라고 하는데 이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 100Hz이하를 저음, 100~1,000 Hz를 중음, 1,000 Hz 이상은 고음으로 분류
- 귀의 청취감도는 주파수에 따라 크게 다르다.
- 4KHz 부근에서 청취감도가 가장좋다.
- 음압 레벨이 높아지면 청취 감도가 평탄한데,
- 낮아질수록 고음과 저음 감도가 떨어진다 -> (작은소리는 고음과 저음이 안들린다)
5.3 옥타브 (Octave)
- 옥타브란? 주파수의 비가 1:2가 되는 것을 말한다.
- 1옥타브 위는 주파수가 2배이다
- 1옥타브 아래는 주파수가 1/2배이다.
- 1/3 옥타브 대역 폭은 1 : 1.26배다.
5.4 센트
- 12 평균율의 반음을 100센트라고 한다.
- 1옥타브는 1200 센트이며, 반음 주파수 비는 1.059정도 된다.
5. 릴레이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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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릴레이(relay)
- 시퀀스를 구성하는 유접점기구
- 전자계전기의 줄임말이다.
- 보조릴레이(X), 타이머릴레이(T), 전자접촉기(MC), 솔레노이드, 전자밸브등이 있다.
1.1 보조릴레이
- ⓧ로 표기한다.
- 여러개는 아래첨자를 사용해서 X1 X2 와같이 사용한다.
- 접점 기호는 괄호안에 접점번호를 쓴다. 예를들어 X1의 2번째 접점은 X1(2) 로 표기한다.
- 전원은 생략하고 세로도면에서 R을 전원, T를 접지선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1.2 타이머릴레이
- ⓣ 이런식인데 중간에 t대신 대문자 T를 사용한다. ( 동그라미 T가 어디있을까요..?)
- 입력 신호의 변화시간보다 정해진 시간만큼 뒤져서 출력 신호의 변화가 나타나는 신호
- 시한 동작 순시 복구형과 순시 동작 시한 복구형이 있다
- (위의 두개는 시한과 순시가 바뀌는 모양으로 외우면 된다)
- 시한 동작 순시 복구형은 동작시간이 늦고, 순시 동작 시한 복구형은 복수시간이 늦다.
- 0.05초~ 24시간등의 타이머가 가능하다.
- 시한동작형 : 타이머 여자(전원이 켜진)후 일정 시간이 지난뒤 접점이 개폐동작
- 시한복구형 : 타이머에 전기를 끊은 뒤 일정시간이 지나야 접점이 복구
- 플리커 릴레이는 타이머를 여자할 때 일정 시간 간격으로 동작과 복구를 교대하면서 작동한다.
1.3 전자 접촉기
- 원속에 MC로 표기한다.( 기호를 못찾겟네..)
- 접점 용량을 크게해서 전동기 구동같은 대전력 제어용 릴레이 출력 기구로 사용한다.
- 보조 접점이 개폐되어 유지 및 감시용 회로로 사용한다.
- 전자 접촉기 열동전동기를 접속하면 전자개폐기가 된다.
1.3.1 열동 계전기
- Thr로 표현한다.
- 히터와 접점으로 구성
- 부하의 이상(고장)으로 전류가 정상보다 크게 오면, Thr의 히터가 가열된다.
- 가열로인해 바이메탈이 팽창되며 Thr이 가동.
- 따라서 MC의 전기를 끊어서 MC를 복구한다음 경보회로를 열어서 경보기를 작동한다.
4. 스위치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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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3 리밋스위치 (Limit Switch)
- 앞글자만 따와서 LS라고 한다.
- 물체가 접족할 때의 물리적인 힘으로 접점이 개폐되는 스위치를 말한다.
- (간단하게 말하면 건드릴때 열리거나 닫히는 스위치이다.)
- 사용하는 예는 엘레베이터에서 자주 사용되는 스위치다. (오래된 엘레베이터는 이 스위치가 눌리는 소리가 들린다고도 한다)
- 엘레베이터에서 해당 스위치를 이용해서 현재 엘레베이터가 있는 위치를 알 수 있다.
1.4 액면 스위치 (Float Switch)
- 앞글자만 따와서 FS라고 한다.
- 수면위에 더서 수위의 높낮이에 따라 스위치를 개폐한다.
- (간단하게 수위가 높으면 열리고 낮으면 닫히는 스위치이다.)
- 펌프라던가 화장실 변기라던가 많은곳에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3. 유접점 기구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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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강에서 잠시 등장한 유접점 기구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유 + 접점 + 기구의 합성어로 하나하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접점 (contact)
- 전기회로를 열고 닫는 스위치 기능을 가지는 기구
- ON OFF의 기능을 갖고있다. (1와 0을 갖고있다로 봐도 될것같다)
- a접점, b접점, c접점이 존재한다.
1.1 a접점
- 원래는 열려있고, 조작할 때 닫히는 접점
- 메이크 접점이라고 한다.
- 디폴트는 OFF, 스위치를 누르면 ON이 된다.
- (지금 그림은 없지만 추후에 추가)
- 그림을 보면 스위치의 그림이 처음엔 서로 연결이 되어있지 않은 그림이다. (열려있으니 처음엔 OFF이다)
1.2 b접점
- 원래는 닫혀있고, 조작할 때 열리는 접점
- 브레이크 접점이라고 한다.
- 디폴트는 ON 스위치를 누르면 OFF가 된다.
- (지금 그림은 없지만 추후에 추가)
- 그림을 보면 스위치의 그림이 처음엔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 그림이다. (닫혀있으니 처음엔 ON이다)
1.3 c접점
- a,b접점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태의 접점이다.
- 디폴트는 b접점 상태이지만, 조작을 하면 a접점 상태가 된다.
2. 접점의 종류
- 접점은 접속, 개폐방법에 따라 구분이 된다.
- 버튼 스위치, 센서등의 각종 스위치류의 입력기구는 접점기구라고 한다.
- 뿐만아니라, 릴레이, 논리소자등의 보조기구를 접점으로 이용하는 기구도 접점기구라고 한다.
- 유접점기구, 무접점기구로 나눈다.
2.1 유접점기구
- 접점이 눈에 보이는 기구를 말한다.
- 예를 들면 릴레이 접점이 있다.
2.2 무접점기구
- 접점이 눈에 보이지 않는 기구를 말한다.
- 예를들면 논리소자와 같은 것이 있다.
3. 음압 (1)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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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대기압의 압력 변화이며, 소리의 물리적인 크기를 나타냄.
- 압력이므로 단위는 파스칼(Pa)을 사용
1.1 파스칼
- 1 Pa는 1N의 힘이 1m^2이 가해진 상태
- 1기압 = 1,000hPa = 100,000Pa
- 1hPa는 100Pa이다.
- 우리 주위의 소리를 보면, 아주 작은 소리는 1/ 10,000 Pa이하를 말하고 아주 큰 소리가 1Pa이다.
- 10Pa가 넘으면 귀가 아픔
1.2 음의 세기
- 음의 진행 방양에 직각이고, 단위면적을 단위시간에 통과하는 음의 에너지 양을 파워로 나타낸 것.
- I = p^2 / dc [W/m^2] (아 쓰기 힘들다.. 대충 알아보자)
- p : 음향의 실효치
- d : 매질의 밀도
- c : 음속
- 매질의 밀도와 음속을 곱한것을 매질의 고유 음향 임피던스 라고한다.
1.3 음압 레벨
- SPL (Sound Pressure Level)
- SPL = 20 log ( p/p0 ) [dB]
- p0 : 기준음압
- 기준음압은 2*10^-4 µbar이다.
- 파스칼로 따지면 20 µPa이다.
- p : 음파의 순간음압
- 소리가 들리지 않는 수준을 기준레벨로 하고 0 dB이라고 한다.
- p0를 기준으로 그 이하의 소리는 못듣는다고 생각한다.
1.4 최소 가청 한계
- 20대 성인이 들을 수 있는 가장 작은소리 : 1kHz에서 20µPa 즉 1kHz에서 p0의 소리부터 들을 수 있다.
- 음압 레벨의 변화에 따른 소리크기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지각 정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레벨 변화 |
파워 증가비 |
지각정도 |
1 dB |
1.26배 |
변화를 못느낌 |
3 dB |
2.00배 |
변화를 약간 느낌 |
6 dB |
4.00배 |
변화를 확실하게 느낌 |
10 dB |
10.00배 |
변화를 2배의 크기로 느낌 |
20 dB |
100.00배 |
변화를 4배 크기로 느낌 |
- 파워는 10배 늘어도 변화는 2배크기만 느낄수 있다.
1.5 음향 파워
- 음원으로부터 1초동안 발생하는 음파의 에너지
- 음향 파워 레벨(Sound Power Level)로 나타낼 수 있다.
- PWL = 10 log (W/W0) [dB]
- W : 측정하고자 하는 음향파워
- W0 : 기준 음향 파워 ( 10^-12 W)
2. 소리의 전달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2. 신호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2. 신호
2.1 정보 (information)
- 제어하고 싶은 내용을 말한다.
- 예를들면 "형광등을 1시간동안 켜고 싶다" 를 정보라고 한다.
2.2 신호 (signal)
- 정보를 전달하는 물리량을 신호라고 한다.
- 예를 들면 전압, 전류, 온도, 적외선, 빛 등이 있고 물리량의 크기와 변화상태만 생각한다.
- 입력신호, 출력신호, 상태신호 등이 있다.
2.2.1 입력신호 (input signal)
- 입력신호는 기기에 상태 변화를 주는 신호를 말한다.
- 예를 들면 운전, 정지등이 있다.
- 변화신호는 정보의 변화를 나타내는 신호로 운전과 정지 입력신호 쌍으로 사용된다.
2.2.2 출력신호 (output signal)
- 상태변화의 결과를 말한다.
2.2.3 상태신호
- 정보와 같은 신호이고, 출력신호의 표시로 사용된다.
APPENDIX
A. 타임차트
- 시퀀스의 내용을 신호와 같이 그림으로 나타낸 것
위와같이 운전 신호가 1이 되면 상태 변화가 일어나고, 정지가 1이 되면 또 상태가 변화하는걸 볼 수 있다. 그에 따른 출력값도 운전, 정지신호 즉 변화신오에 따라 바뀌는걸 볼 수 있다.
B. 아날로그 신호
-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신호
- 예를들면 온도, 소리 등의 신호가 있다.
C. 디지털 신호
- 1,0같이 두 개의 상태로 구별되는 신호
1. 시퀀스 제어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1.1 제어란?
- 기기의 현재 상태를 사람이 원하는 상태로 조작
1.2 제어의 시작
- 사람이 하기 싫어하는 일, 허드렛일, 힘든일을 기기가 대신 해주길 바람. 게으른 사람들 및 일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기기가 대신 일을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됨.
1.3 수동제어와 자동제어
1.3.1 수동제어(manual control)
- 수동제어는 사람이 직접 대상기기를 조작하는 것을 말한다.
- 예를들면 TV를 조작하는 것, 형광등을 켜는것이 있다.
- 일반적인 제어라고 하지 않는다. 사람이 하기 싫은 것을 대신 하길 바랬는데 사람이 직접 하는 것을 보니 일반적인 제어라고 할 수 없는듯
1.3.2 자동제어(automatic control)
- 자동제어는 일부 또는 전부를 기기가 스스로 행동하는 제어를 말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제어' 라는 단어는 자동제어를 뜻한다.
- 자동제어는 시퀀스 제어와 되먹임제어로 나눈다.
1.3.2.1 시퀀스 제어( sequence control)
- 미리 정해진 순서에따라 차례차례 단계적으로 조작되는 제어를 말한다.
- 열린 루프 제어, 정성제어, 논리판단 제어
- 예를들면 엘레베이터, 자판기, 세탁기 등이 있다.
- 릴레이 시퀀스, 로직 시퀀스, PLC 시퀀스가 있다.
1.3.2.1.1 릴레이 시퀀스
- 유접점 전자 릴레이의 접점으로 구성되는 기계적 제어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면 조금만 기다리자 뒤에 단어 설명이 나온다.)
- 전류용량, 과부하내량이 크고 높은 온도를 잘 견딘다.
- 회로수가 제한된다. 외형이 크다. 속도가 느리다. 진동충격에 약하다. 수명이 짧다. 유지보수가 힘들다.
- 단점이 많네..
1.3.2.1.2 로직 시퀀스
- 반도체 IC회로, 집접회로의 논리 소자를 사용해서 만든 회로.
- 무접점 시퀀스 회로라고 한다.
- 빠르고 정밀하고 진동 충격에 강하고 수명이 길다. (IC 회로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온듯)
- 온도에 약하며 전류용량이 적도 입출력 결합회로가 필요하다.
- 신뢰도도 낮은 편이다.
1.3.2.1.3 PLC 시퀀스
- 컴퓨터 CPU로 시퀀스를 프로그램화 한 것이다.
- 코딩으로 자료를 기억시키고, 명령어를 사용해서 시퀀스를 작성할 수 있다.
- 소형화, 고 기능화, 저렴화, 고속화가 쉽다. 심지어 신뢰도도 높다.
- 유지보수, 프로그램 수정도 쉽다.
- 다 좋은것 같지만 단점을 말해보자면, 간단한 처리를 위해서도 코딩을 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다.
1.3.2.2 되먹임 제어 ( feedback control)
- 목표값을 정하고, 출력된 값을 다시 입력으로 보내서 해당 출력이 목표값과 항상 같도록 조정하는 제어를 말한다.
- 닫힌 루프 제어, 정량제어
- 예를들면 보일러가 있다.
1.3.2.2 시퀀스 제어의 구성
1.3.2.2.1 구성요소
- 모든 시퀀스를 입력기구, 보조기구, 출력기구로 구성된다.
- 입력기구의 예로는 수동스위치, 검출스위치(센서)등이 있다.
- 보조기구의 예로는 보조릴레이, 논리소자, 타이머, 카운터, 입출력회로, PLC장치등이 있다.
- 출력기구의 예로는 전자접촉기, 전자벨브, 솔레노이드, 표시램트, 경보기구, 전동기등이 있다.
- 논리, PLC시퀀스에서는 입력회로, 출력회로 등을 추가적으로 가지고있다.
1. 소리
# 본 글은 제가 공부를 하기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만약에 틀린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정확한 정보는 소중하니까요.
# 종종 있는 취소선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이해하기 쉽게끔 추가적인 글을 써놓은 것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괄호) 속에 있는것도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생각한 추가적인 의견입니다. 무시하셔도 됩니다.
# 굵은 글자는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입니다. (아니라고 생각하면 무시하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1. 소리
소리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우선 파동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1.1 파동
- 어떤 물질이 생긴 진동이 옆으로 퍼져 나가는 현상
1.2 매질
- 파동이 전달되기 위한 매개체
- 제자리 운동만 한다. 즉 실제로는 이동하지 않는다.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은 이동이라고 하지 않는가보다)
- 물결파 -> 물
- 소리 -> 공기, 액체, 고체
- 용수철 파동 -> 용수철
- 지진파 -> 땅
- 위와같은 파동과 매질의 매칭을 볼 수 있다.
1.3 종파와 횡파
- 파동은 종파와 횡파로 나눌 수 있다.
1.3.1 종파(Longitudinal wave)
- 종파 매질의 운동 방향과 파동의 진행방향이 동일한 파동을 말한다.
- 앞뒤로 움직인다.
- 소리는 종파에 해당된다.
- 다른 예시로는 지진파의 P파가 있다.
1.3.2 횡파(Transversal wave)
- 횡파는 매질의 운동방향과 파동의 진행방향이 수직인 파동을 말한다.
- 위아래로 움직인다.
- S자형을 그린다.
- 예를 들어 전파, 빛, 물결파 등이 있다.
1.4 음압
결론:
소리는 종파에 해당하며, 공기, 액체, 고체 등을 매질로 사용하는 한 종류의 파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