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컴의 블로그입니다

일상/내 머리속의 똥 +1

이상한 카테고리죠?


여기는 


머리속이 답답할 때


무언가 정리가 안될 때


그냥 주저리주저리 쓰고싶을 때


허공에 나의 외침을 그리고 싶을 때


갑작스런 예술가적 기질이 마음속에서 날뛸 때


적당한 생각을 하며 글을 쓰려고 합니다.


아무생각이 없으면 질타를 받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