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텐더 만화책을 감명깊게 읽은 뒤..
나도 모르게 위스키, 브랜디, 럼, 진, 보드카, 리큐어 등을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바텐더에 나온 칵테일을 90프로는 만들 수 있는 술들이 쌓여있더라고요. (돈으로 따지면 80만원 이상..?)
방청소가 끝나는 동시에
칵테일 소개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하나하나 만들수록 재밌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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